나의 이야기

2021, 생일 그리고 어머니날

M&C 2021. 5. 21. 03:00

올해 내 생일은 마이클 집에서 보냈다

음식을 투고 하고 카드놀이 하고 잡다한 얘기를 하면서...

2020년 그러니깐 작년 생일이 떠올려 졌다

코로나가 한창 기승을 부려 아무도 오갈수 없었고, 꼼짝없이 집에만  있어야 했던 생각 ㅎ

 

식사후... 늘 그렇듯 케익을 앞에 놓고 소원을 빌고 인증사진을 박아둔다 

우리 식구들 모두 그저 무탈하게만 해 주십시요...라고 간절히 빌면서 말이다 !

 

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

 

어머니날은 아이들이... 마이클집 근처 레스토랑에 예약을 해 놔서

실로 1년하고도 반년만에, 식구들 전체 외식을 해본다

이게...흠,

좀 살짝, 감개가 무량할 지경이다 ㅎㅎㅎ

 

디저트는 레스토랑 걸 마다하고...해리슨이 혼자 기다리는  집으로 와서 먹었다

어디를 가도 해리슨 혼자 있을 걸 생각하면 맘이 급해진다 ㅎ

 

 

 

 

 

 

'나의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2023, 마이클 생일  (0) 2023.06.14
2022년 3월20일  (0) 2022.03.22
2022년...새해를 맞으며  (0) 2022.01.03
오랜만에 적어본다  (0) 2021.05.19
다시 11월  (0) 2020.11.2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