올해 내 생일은 마이클 집에서 보냈다
음식을 투고 하고 카드놀이 하고 잡다한 얘기를 하면서...
2020년 그러니깐 작년 생일이 떠올려 졌다
코로나가 한창 기승을 부려 아무도 오갈수 없었고, 꼼짝없이 집에만 있어야 했던 생각 ㅎ
식사후... 늘 그렇듯 케익을 앞에 놓고 소원을 빌고 인증사진을 박아둔다
우리 식구들 모두 그저 무탈하게만 해 주십시요...라고 간절히 빌면서 말이다 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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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머니날은 아이들이... 마이클집 근처 레스토랑에 예약을 해 놔서
실로 1년하고도 반년만에, 식구들 전체 외식을 해본다
이게...흠,
좀 살짝, 감개가 무량할 지경이다 ㅎㅎㅎ
디저트는 레스토랑 걸 마다하고...해리슨이 혼자 기다리는 집으로 와서 먹었다
어디를 가도 해리슨 혼자 있을 걸 생각하면 맘이 급해진다 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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